이번 직거래 장터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도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채소, 잡곡, 표고버섯, 새우젓, 육류 등 40여 가지의 고품질 농특산물을 유통 마진 없이 저렴하게 판매되며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은주 장곡면장은 “비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성군 농산물에 대한 도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며, “이번 장터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홍성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명절과 김장철을 비롯해 정기적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지역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