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오징어젓갈, 열무김치 등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100여 가구에 전달했으며 노인회에서는 송편을 준비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정희자 부녀회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 나눔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오늘 나눠드린 반찬으로 힘을 내어 올 여름 무더위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훈 노인회장은 “오늘 노인회의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여 지역에 많은 관심을 두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