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부서별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행정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악성 민원인 응대와 급증하는 민원 업무 등 다양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이 군수는 공직생활을 먼저 시작했던 선배 공무원으로서 민원 응대 공무원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 공직생활 당시 실제 경험담부터 악성 민원 응대 요령 등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직원들을 위로하고 지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공무원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선배 공직자이신 군수님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민원 업무가 때로는 힘들지만 행정의 최일선에서 증평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우리 군민과 최일선에서 만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늘 감사하다”며, “언제라도 여러분의 친절한 멘토가 되어줄 테니 자긍심을 갖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원 담당 힐링 프로그램 운영 및 악성 민원 대처 웨어러블 캠 보급 등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함께 민원 행정 서비스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