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에는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15명이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수강생분들은 “남해군의 새로운 공유주방에서 나만의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8월 22일부터 오는 9월 12일(목)까지 △호두정과·다식다과 △개성주악 △화과자 △과일찹쌀떡 등 전통간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4주간 ‘창생플랫폼’ 내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새롭게 만들어진 공유주방은 최대 2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꿈을 실현할 수 있고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9월 26일부터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막걸리 양조 △조향 클래스 △수제어묵 클래스 △쿠킹클래스 등 남해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프로그램 정원은 15명으로, 교육 전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단, 막걸리 양조 클래스의 경우 미성년자는 수강이 불가하다.
기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및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박진평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창생플랫폼 준공 후 본격 개관에 앞서 시범운영을 거쳐 공간 활용의 연속성 추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예술 향유가 가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