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 해제 순으로 진행되며 8월 22일 14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국민은 훈련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공습 사이렌에 따라 주민대피 및 차량 이동통제,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방위대원을 주축으로 군?경?소방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비상대피 안내유도, 교통통제, 다중이용시설 대피 등의 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차량 이동통제는 청양경찰서 주관으로 14시부터 5분간 이뤄지고, 차량통제구간은 청양고앞 로터리부터 청양교 앞까지 0.7km구간이다.
운행 중인 차량은 경찰 및 훈련요원의 안내에 따라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훈련 상황을 라디오 등을 통해 청취하도록 한다.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은 청양소방서 주관으로, 청양소방서에서 출발하여 청양읍 일원을 주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엄중해지는 안보 위기 속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한 명의 군민이라도 비상대피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에 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