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충주댐 발전소가 적 특작부대와 드론 공격에 의한 폭발 테러공격을 받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방호기능을 강화하며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적 특작부대의 폭발물 설치, 초동 대응 및 진압, 인명 구조, 드론 테러 대응, 화재 진압 및 시설물 긴급 복구 순으로 전개됐으며, 적 특작부대 침입과 함께 발생하는 드론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3105부대 2대대.19전투비행단.충주경찰서.충주소방서.충주시 유관기관 등 총 11개 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드론.소방헬기.소방차.장갑차.원거리 화학장비차 등 약 30여 점의 장비가 동원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제훈련에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훈련을 실전처럼 실시하여 실제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