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접종은 장마와 폭염 이후 모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 매개 전염병인 송아지 럼피스킨(LSD)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11월 공수의 6명을 동원해 지역 내 한육우·젖소(599호) 1만 3547두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 바 있다.
올해에는 지난 6월 송아지 220농가 634두의 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달 송아지 242농가 750두에 대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오는 10월 3차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럼피스킨 매개체인 모기 퇴치를 위해 병해충 방제램프 설치를 지원해 12농가 161개 설치를 완료했으며 20농가 180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군은 럼피스킨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축산농가 방역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