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낙영 애국지사는 황해도 장연 출신으로 송천 장날의 만세시위를 주도, 독립만세를 고창하고 바로 그 현장에서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지난 1995년에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고(故) 김낙영 애국지사와 같은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에 대한 보답과 유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독립유공자의 업적 선양과 유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영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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