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료식은 졸업생들에게 졸업증서와 상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성과를 축하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각오를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다.
옥종농협은 열악한 농촌 지역의 교육·문화 여건을 개선하여 노년층의 활발한 사회적 활동을 돕고자 난 7월 ‘제1기 장수대학’을 개설한 바 있다.
관내 원로조합원과 고령 농업인 34명으로 구성된 제1기 학생들은 7월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교양, 레크리에이션, 생활법률, 건강관리 등 다양한 강의를 수료했다.
조호남 조합장은 “34명의 장수대학생이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모두 졸업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졸업생분들께서는 제1기 장수대학생이라는 자부심으로 서로 화합하고 의지하며, 우리 지역의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역할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