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는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윤원섭)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18개 시범마을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날 무궁화 심기 활동에는 부윤2리 새마을지도자와 마을주민, 창선면 새마을 임원진 등 15명이 참석했다.
더운 낮 시간을 피해 새벽 6시부터 꽃나무 심기작업을 시작해 120주의 무궁화를 심었다.
부윤2리 구도생생마을공동체는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농어촌 생활개선과 지역민 소득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박주선 회장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부윤2리 마을공동체에 강인한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심게 되어 더 의미가 있다”며 “많은 분들이 어촌마을 체험도 하고, 무궁화 꽃향기 맡으며 나라사랑하는 마음도 가득 담아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