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는 잡식성 어류로 내수면 생태계에 중요한 지표 생물로, 낚시자원 뿐만 아니라 어족자원으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당뇨, 부종, 허약체질, 자양강장, 빈혈 등 다양한 건강 문제에 효능이 있는 이로운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붕어 치어방류를 통하여 충주호 생태계 균형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강태공들에게 인기가 높은 낚시자원 증식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낚시인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5월부터 7월까지 뱀장어 1만 마리, 쏘가리 1만 7천 마리, 대륙송사리 2만 2천 마리를 방류한 바 있으며, 9월부터 10월까지 버들붕어 2천 마리, 대농갱이 6만 6천 마리, 다슬기 140만 6천 패를 방류하며 올해 총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투자한 방류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