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 사항·중점 목표·자체 준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하며 점검했다.
을지연습은 오는 19일부터 4일간 관내 10여 개 공공기관과 단체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위기관리와 전시전환 절차 연습 등이 실전처럼 진행될 예정이다.
21일에는 대소국민체육센터에서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테러 공격에 대비한 민·관·군·경 실제 훈련과 22일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훈련은 전시와 다름없는 실전 분위기 속에서 군의 전반적인 안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국가적 위기 상황 시 즉각적인 대비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