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점검에는 김기영 충남행정부지사와 윤여권 청양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시찰했다. 2005년부터 이어오는 까치내 유원지 18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를 이어가기 위해 물놀이안전요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를 격려하고 구명조끼와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며 여름 물놀이 안전관리에 만반의 준비를 다 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지속적인 예찰 활동 강화 및 안전시설 점검, 물놀이안전요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 일선에서 고생하는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현재까지는 인명사고 없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나왔다.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피서객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앞으로도 인명사고 없는 여름 물놀이를 위해 군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까치내유원지는 대치면 작천리 137번지 일원에 200m 길이의 물놀이 유원지로 지천의 완만하게 굽이진 물줄기 뒤로 깎아 올린 듯 솟아있는 기암절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칠갑산오토캠핑장이 인근에 있다. 물놀이안전요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 10명이 근무하며 구명조끼 255개를 무상으로 대여해주고 있어 가족나들이 및 물놀이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