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사)충북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년간 여자청소년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며, 이번 수탁자 공개모집에 재도전해 2027년 8월까지 쉼터 운영을 맡는다.
충주시 여자청소년쉼터는 위기에 처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상담.학업.자립 지원 등의 보호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쉼터에는 7명의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제도권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서는 수탁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충북가족지원센터의 노련한 운영 경험이 청소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