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출신인 권미강 시인은 고향의 자연과 사람들에 대한 기억을 시로 아름답게 표현해 왔으며 그녀의 시에는 서천의 풍경 사람들의 삶 그리고 한산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권미강 시인은“고향 한산은 저의 시적 영감의 원천이며 이곳의 자연과 사람들은 언제나 큰 힘을 주었고 그 덕에 시를 쓸 수 있었다”라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연을 들은 한 주민은“시인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시 곳곳에 짙게 묻어 있어 나도 모르게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한참을 푹 빠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청 1층 로비에서 ▲8월 19일 오케스트라 연주회 ▲9월 20일 유명 여행 작가와 떠나는 여행과 책 ▲10월 31일 버스킹 공연 등이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