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 가구가 일상생활을 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집을 수리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해당 세대에 화장실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미끄럼방지타일, 손잡이 설치, 노후된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등 600만원 상당의 수리를 지원했다.
김종성 대표는 “지역 업체로서 주민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작은 도움에도 크게 기뻐하는 가족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갑생 단성면장은 “지역 내 건설업체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발벗고 나서줌에 감사하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희망찬 꿈을 가지고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드는데 보탬이 될 수 있게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