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회째인 여름나기 김치대작전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영양개선을 위해 필수 부식인 김치와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나눔에는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서천어린이집, 장사모에서 지정기탁금 및 개인 후원금을 받아 진행했고 주민들 역시 고춧가루와 양파 등을 보탰다.
특히 국립생태원 자원봉사자 15명은 복지관에서 함께 김치를 담그고 각 가정에 배달까지 하며 진정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치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몸이 불편하고 혼자 지내니 김치를 담근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며“꼭 필요한 식료품으로만 세심하게 골라 보내주셔서 정말 감동받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