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구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증진하며, 출산과 양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소속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대한민국 인구 동향과 미래를 주제로 △저출산·고령화 현상과 우리의 미래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가정책 △일·가정양립 환경 조성 △주거 및 결혼·출산·양육 지원 정책 등을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를 위한 주거 지원, 임신 및 출산에 대한 지원 정책, 영유아 돌봄 등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에 중점을 둔 강의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24년 하계 근로활동 참여 대학생 인구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약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음 교육은 8월 2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사회 구성원의 노령화와 지방인구소멸 등 인구문제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인구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