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5일과 12일에 한국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원과 음성군민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제작한 강화된 중대재해처벌 대응 방안에 관한 동영상 시청과 박지요 강사의 농작업 사고 유형별 예방 이론 교육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 이수자는 총 132명으로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시 지역농협에 수료증을 제출하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업인 안전보험의 경우 주계약 보험료의 5%(산재형 기준 9660원),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보험료의 3%(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달 9일부터 17일까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양성한 농업인 안전리더(한국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장 노남림, 총무 손정희)들이 지역 내 마을 4곳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교육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을 시연했다.
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 지원으로 농업인의 재해 유병률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해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