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억 3000여 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건강길은 황톳길(610m), 자갈길(110m), 황토체험공간(20.2㎡)으로 구성됐다.
또 세족장과 신발장 등 편의시설을 길 양 끝에 설치했으며 ‘인연, 행복, 순결’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백홍일 8900여 본도 식재했다.
시천면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효율적으로 건강생활 실천이 가능한 안전한 건강길을 조성했다”며 “주민 건강증진과 함께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