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주논개제는 500여 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유관기관의 협조 덕분에‘의암별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등 역대 가장 많았던 총 88개의 프로그램을 순조롭게 진행하면서 5월의 진주를 화려하게 수놓을 수 있었기에 각 분야를 대표하여 선정된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가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논개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진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유공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논개제 기간 동안 7만여 명이 다녀갔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활약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논개제를 빛나게 해 준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주논개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