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올해 최우선 과제를 인구 증가 시책으로 삼고 주소이전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으며,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적극적으로 전입을 유도한 15명(개인, 단체 등)을 유공자로 선정했다.
유공자 표창에는 △음성읍 읍내2리 이장 이종열 △소이면 갑산2리 이장 김태영 △음성군 기업인협의회 회장 채달원 △대소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윤국진 △CJ푸드빌(주) 공장장 강희석 △(주)제일안전유리 이은수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또한 유공 기관·단체 표창은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사)한국쌀전업농음성군연합회 삼성면분회 △감곡면 이장협의회 △강동대학교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글로벌선진학교 △(주)DB하이텍 상우캠퍼스 △모나크 컨트리클럽 △젠스필드 컨트리클럽이 수상했다.
조병옥 군수는 “군의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2030음성시 건설과 발전을 위해 모든 군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의 6월 말 내국인 인구수는 9만245명으로 전월 대비 31명이 증가해 지속해서 감소하던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7월 이후로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되면 인구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