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수 북강릉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직원 139명은 지역간 균형발전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22년 자매결연을 맺은 새남해농협(조합장 류성식)과 북강릉농협 간 우호 교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새남해농협에서는 지난 6월 18일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두 지역간 한마음으로 시작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가 우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지역간 발전을 위해 동참하신 새남해농협과 북강릉농협 임직원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정산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가 답례품 혜택으로 주어지며,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와 오프라인 농·축협을 통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