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활용도 제고를 위하여 마련된 이번 시범방제는 초경량비행장치 조종면허를 취득한 남해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드론동호회 ‘호버링’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
남해군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서 생산한 친환경 복합 미생물을 벼 경작지에 살포함으로써 화학비료·합성농약 대체 효과를 통한 생산성이 향상이 기대된다.
남해군청 관계자는 “드론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여 농촌 일손 부족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농업을 비롯하여 드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에서는 민간·공공분야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보물섬 드론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재난·수산·측량·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이 활용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