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란 작가는 1관에서 ‘빛의 도래’라는 주제로 닭을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그림 30점을 전시했으며, 유예주 작가는 2관에서 ‘심쿵 작은여행’이라는 주제로 봉황도, 장생도 등 민화 40점을 전시했다.
김미란·유예주 작가는 “설천면민들의 문화생활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재경 설천면장은 “이웃사랑을 위해 수익금을 흔쾌히 기부해주신 두 작가님께 감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