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원받은 가정은 거동이 불편하여 일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구로 농막을 개조한 노후된 집에서 살고 있는 가정으로 지붕 누수가 발생하는 등 어려운 형편에 있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어려움을 듣고 현장점검을 실시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비가 새는 지붕을 수리하는 등 본격적인 장마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주민은 “그동안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지붕 수리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협의체에서 도움을 받아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홍영의 위원장(회남면장)은 “어려운 주민에게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면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천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