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취약계층 생활 필수 가전제품 설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예산읍과 함께 장애 고령 등 복합 취약자를 발굴해 설치 대상 가구를 선정 후 방문 점검을 진행했으며, 필요한 냉방용 생활 필수 가전제품 등을 직접 구입해 설치했다.
곽노범 민간위원장은 “예년보다 때 이른 무더위에 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시원함을 함께 나누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혹서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시원한 냉방기기를 더 많이 설치해 드리고 더위를 나눠 이겨 내는 시원한 예산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예산읍장은 “폭염에 취약한 읍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정성껏 살피겠다”며 “이른 무더위와 예정된 장마 속 취약계층에게 더 힘이 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