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은 사고 발생 이튿날, 김문근 단양군수의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세부적인 대책을 수립한 이후로 사고지의 토양정밀조사, 오염 토양 제거 및 외부 반출 정화, 원상복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토양정밀조사 업체 조사 결과 오염부피는 356.27㎡로 확인됐으며, 군은 전문 업체를 통해 오염된 토양 441.29톤을 반출, 충주시 소재의 정화 시설에서 작업을 완료했다.
동시에 현장의 공간을 새 흙으로 되메우고 다진 후 그 위에 보도블럭 약 16,000장을 새로 설치했다.
또 안전 조치로 사고지 주변에 설치한 비닐 덮개, 테이프, 안내판 등을 정리해 원상복구 작업까지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약 3개월간 불편을 감내하며 기다려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토양 정화 작업이 신속하고 순조롭게 완료돼 군민들께서 다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기쁘다”고 말했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