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농업 발전을 위하고 농업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추진됐으며, 식전 공연은 웃다리 농악부에서 ‘농악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에 유공자 표창, 격려사·축사 진행 후 농업인 가족 한마음 한뜻이 되어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영래 농업경영인 회장은 “농업인 가족 화합대회에 참석해 준 모든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경제 악화 및 농업시장 위축 등 갈수록 어려움이 많지만, 회원들의 슬기와 지혜를 모아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가고 나아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경영인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농업경영인 회원님들이 자랑스러우며 금년도 재정 상황 어렵지만 농업보조금 70% 상향등 농업 분야에 최대한 많은 예산을 확보해 살기 좋은 농촌을 조성하고, 청양군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