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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농·축협, 자매도시 진주와의 인연‘고향사랑기부’로 이어

순천시 농·축협, 자매도시 진주와의 인연‘고향사랑기부’로 이어
2년 연속 진주시 농협과 상호기부로 돈독한 우정 다짐
  • 입력 : 2024. 06.21(금) 13:45
  • 박해철 기자
순천시 농·축협, 자매도시 진주와의 인연‘고향사랑기부’로 이어
[HKS행정방송]진주시는 21일 순천시 농·축협 임직원 100여 명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1085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작년 9월에 한차례 교차기부가 이루어진 이후 진주시(대곡?수곡?금곡)와 순천시(순천?순천광양축협?전남낙농) 농축협 임직원들이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아 양 지역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하면서 이루어졌다.

진주와 순천은 1998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한 교류와 상생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 지역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되면서 농협뿐만 아니라 공무원, 농업인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을 기원하는 상호기부 행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자매도시 순천시와의 인연이 나날이 깊어지는 것 같다”며 “우리 지역을 아껴주시는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10만 원까지 100%, 초과분 16.5% 공제 / 단, 개인의 결정세액에 따라 공제금액 차이 있음)과 함께 지자체로부터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제도이다.

온라인 ‘고향사랑e음’사이트를 통하거나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하면 누구나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