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국악관현악단‘오케스트라 상상(예술감독·지휘 유용성)’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21일 오후 7시 30분, 22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 증평군의 후원으로 열린다.
공연작 ‘한국의 명곡전 9 녹수청산’은 오케스트라 상상의 대표적인 레퍼토리 시즌 공연으로, 증평의 푸른 자연을 주제로 국악관현악 명곡 중 수작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김성국 작곡의 ‘춤추는 바다’와 박범훈 작곡 및 심민정 협연의 가야금 협주곡 ‘새산조’, 김대성 작곡의 ‘청산’, 사물놀이패 ‘신흥(박장현, 박부현, 조갑동, 김민기)’이 참여하는 ‘신모듬’ 등 동시대 최고의 작곡가와 연주자들의 함께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편 ‘오케스트라 상상’은 2008년 충북지역의 젊은 국악인들과 유용성 지휘자를 중심으로 창단된 국악관현악 단체로, 국악관현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공연 창작 및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에 군은 올해 상주단체인 오케스트라 상상과 협력해 증평문화회관의 안정적 운영 및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확대 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