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진주시는 병·의원에 진료명령·휴진신고명령을 발령하고, 17일 병·의원에 업무 개시 명령을 내렸다.
이번 집단휴진에 대비하여 보건소 공무원 72명을 ‘개원의 전담관’으로 편성해 병·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유선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의료기관의 실제 휴진 여부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진료를 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진주시는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진주시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응급 의료, 응급수술 등 필수 의료에 공백이 없도록 비상 진료 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집단휴진에 대비하여 종합병원(4개소) 및 응급의료센터 등과 협업을 통해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진료에 대한 불편이 없도록 하는 한편, 진주시보건소 서부보건지소도 오후 8시까지 연장 진료할 예정이다.
집단휴진 당일 문을 여는 병·의원 현황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진주시 및 진주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