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고품격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아산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복힐링콘서트는 소프라노 김순영·최정원,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바리톤 이응광, 테너 정호윤 등 유명 성악가들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웅장함을 더했다.
이날 행복힐링콘서트 1부는 '카르멘'의 ‘서곡’, ‘하바네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나는 거리의 만능 이발사’ 등 오페라 명곡들로 이루어졌다.
또한, 2부는 영화 '알라딘'의 ‘새로운 세상’, '에비타'의 ‘날 위해 울지 말아요, 아르헨티나여’ 등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곡들로 적절한 조화를 이루었고, 마지막으로는 모든 출연자가 함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를 열창하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했다.
행복힐링콘서트에 참석한 박 시장은 공연 시작 전 인사말을 통해, “전국최고위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 ‘아트밸리 아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아산에서 준비하는 예술공연은 믿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인 만큼, 마음껏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