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충청북도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사업의 일환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학령전기 어린이에게 감염병 예방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교육이다.
이날 마술쇼와 탈인형극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외출 후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건강한 신체활동 등을 알리며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바른 손씻기는 감기 및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20%, 설사질환 30%를 낮추는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효과적인 방법으로, 공연이 끝난 후 각 가정에 휴대용 손소독제를 배부했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어린이들에게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감염병 예방 관련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