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해단식에는 이연우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록 홍성군수가 직접 공로패를 전달하며 추진위원회의 노고를 치하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부지가 예산군의 윤봉길의사 기념관 인근으로 확정 발표된 후 홍성군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이춘범 홍주의병유족회장과 이연우 초려문화재단 이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여 활동했다.
추진위원회는 거리서명운동, 홍보영상 제작, 언론기고 및 지상좌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충남의병기념관 홍성군 유치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부지가 충남보훈관 인근으로 확정된 것은 충남의병 정신을 계승하는 추모공간의 관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유치 활동에 힘써준 추진위에 감사드리며, 건립 장소를 떠나 홍주의병의 역사성과 정신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