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2024년 상반기 민선8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소통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공약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의 대응 방안과 이행률 제고를 위한 부서 간 협의 사항 등 심층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조 군수는 “민선8기 전반기가 마무리돼 가시적인 성과가 조금씩 드러나는 시점으로 공약사업 이행률 제고와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공약사업, 주요 현안업무 추진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부서장이 중심이 돼 다각적인 방향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 속도감 있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선 8기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부진사업에 대한 부서별 공유를 통해 합리적인 개선 사항을 지속해서 도출하고, 시설 건립 사업 시 공간 활용을 고려한 사전 설계 점검,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의 경우 부서장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해결점을 찾는 적극성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조 군수는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 인구가 다행히 소폭 증가하고 있다”면서 “전 직원이 인구증가 시책 발굴 및 홍보에 동참해 인구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음성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8기 후반기 군정방향을 설정하고 군 재정부담 절감 등 재원확보의 효율성을 고려해 2025년도 신규 국·도비 보조사업과 공모사업 등 정부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