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호천사 연합모금 사업비로 마련됐으며, 주거취약가구의 전기설비 노후화로 인한 화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안전점검기관에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누전 검사 등 안전 점검과 불량하거나 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 콘센트, 조명기구, 두꺼비집 교체 등 시설 개선을 시행했다.
조재순, 선미란 공동위원장은 “전기안전 사각지대에 있던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백미, 먹거리, 위생용품 지원 등 9여 개의 사회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 등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