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국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무료진료서비스는 질병관리청의 한센병 재유행 발생 가능성으로 한센병 검진사업을 강화하는 추세에 발맞춰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한국한센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음성군의사협회에서도 함께 참여했으며, 진료과목으로는 피부과, 내과, 정형외과 등을 실시했다.
또 의료진 외에도 자원봉사자와 통역사들이 외국인주민의 진료를 위해 통역과 안내 등을 지원해 진료 서비스가 원활히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한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장은 “이번 진료로 외국인주민의 한센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돼 다행”이라며 “도움을 주신 한국한센복지협회 및 음성군의사협회의 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