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소속 경남여성리더봉사단은 람사르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습지리더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습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활동은 동원어린이집 6세부터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습지 알기 ▲생태하천 탐방하기 ▲습지 동·식물 이름 알기 ▲종이 인형 꾸미기 등 습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야 경남여성리더봉사단 진주권역장은“유아들이 습지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환경을 소중히 아끼고 보호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연계해 습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습지 교육으로 아동들에게 습지 생태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여성리더봉사단 진주권역은 습지 교육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쓰임, 그 이상’ 자원순환 교육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