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괴산군 위생팀, 괴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 감염병관리팀이 합동으로 산막이옛길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식중독 예방수칙을 알렸다.
식중독 예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교차오염방지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냉장 5℃ 이하, 냉동 -18℃ 이하) 지키기 등 6대 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을 제대로 입고 기피제를 뿌리는 등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군은 식품 안전사고와 감염ㅂㅕㅁ 예방을 위해 위생 관리와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예방수칙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군 위생팀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상승으로 참진드기 지수가 급증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노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접종이 없고 치사율이 높아 예방수칙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 방문해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