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 전시회는 삼성도서관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성과물을 공유하는 장으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학습자의 의욕을 고취해 문화교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어반스케치 작품 17점, 프랑스 자수 작품 38점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도서관에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각 10회씩 진행된 상반기 문화교실 ‘펜&수채화로 그리는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에서는 인상 깊었던 여행 사진을 준비해 번지기, 겹치기 등 수채화 기법으로 직접 묘사, 표현해 보았다.
또 ‘프랑스 자수’ 프로그램에서는 수강생의 학창 시절 배운 자수 실력을 더해 색색의 자수 실로 한 땀 한 땀 새기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교실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다른 수강생들과 교감하고, 펜과 바늘로 손끝을 움직일 때마다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뜻깊은 시간이 보냈다”면서 “완성된 작품을 전시해 군민들에게 보여 줄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박민순 평생학습과장은 “상반기 문화교실에 꾸준히 참여해 우수한 결과물을 보여 준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문화교실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도서관에서는 수강생들의 호응으로 ‘펜&수채화로 그리는 꽃과 풍경’을 오는 여름 특강에, ‘프랑스 자수’는 겨울 특강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자세한 정보는 추후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