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인 ‘세계 금연의 날’은 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날이며,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로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는 금연 다짐 퍼포먼스 ▲구강관리 및 금연 성공자 인터뷰 상영 ▲금연과 구강건강 주제로 한 연극공연 등 주민 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대 행사로는 치면세균막 관찰, 구강위생용품 전시 등의 구강 체험관 운영과 함께 충남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외에도, 혈압·혈당 등 건강수치 확인, 치매 예방 상담, 진드기를 이기는 방법, 건강생활실천, 헌혈·장기기증 등도 안내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흡연율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