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올래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에 체류형 인구를 유입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 사업이다.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해 기존에 활용되지 않던 학생 식당을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창작과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지역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적이다.
육성 분야는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미디어 ▲문화·예술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에는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은 총 3개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과정은 ▲청양 한 번에 알아보기(지역자원 활용) ▲창작/창업 능력 강화 교육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51개의 과목이 포함된다.
교육은 총 180시간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20주 동안 주 3일, 하루 3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와 교재, 수업재료가 무료로 제공되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 자격과 재료비 지원, 상담(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양군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경제 활력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