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진행되고 있는 하굣길 응원은 청소년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행사다.
지난 22일에 한별고등학교에 이어 이달 말 삼례중학교까지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 청소년은 “학교 끝나면 학원버스를 타고 바로 이동하기 바빴는데 깜짝 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다”며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절로 힘이 난다”고 말했다.
박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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