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접수된 60건에 대하여 창의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고려하여 부서 내부심사 및 인구정책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6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최우수는 ‘공공시설 화장실 세면대 발판의 필요성’으로 아이와 함께 진주시 내 공공시설 방문 시 필요했던 편의에 관련된 제안이, ▲우수는 남성 육아 참여 활성화 방법에 대한 ‘라온파더’와 다자녀 가족을 위한 ‘동행, 손은 두 개, 함께가요’ 제안이, ▲장려는 ‘가족과 함께하는 진주 로컬 여행’, ‘진주 사는 공만이 프로젝트’, ‘아빠! 우리 같이 가요’ 제안이 선정되었다.
최우수 50만 원, 우수 각 30만 원, 장려 각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시상식은 7월 인구의 날 행사 시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아이디어 공모에 참여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인구감소 문제 대응하기 위해 공모전 외에도 인구정책 세미나,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추진했다”라며 “제안을 잘 활용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인구문제 대응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