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고등학교는 흡연예방 금연실천 심화형으로 선정된 학교로, 군은 성장과 발달이 가장 활발한 청소년기에 학생들이 건강한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금연동아리 학생들과 보건소 금연 상담사 및 직원들은 금연 조끼와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하여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슬로건 ‘이렇게 참은 김에, 이참에, 금연!’ 구호를 외쳤다.
특히 흡연 예방 교육자료와 교육모형 등을 전시하여 학생들이 흡연에 관한 기본 상식을 쉽게 배우고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금연에 대한 경각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보건소 직원 15명은 6월 7일 하동시장 및 하동경찰서 일원에서 리플렛과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거리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는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이 범사회적인 공통 과제라는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선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의 날 캠페인을 계기로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문화를 학교에서 가정으로 확산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금연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