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사회복지시설의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인이 있거나 시설보수가 필요한 경우 기능보강사업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취약계층 보호관리도 강화한다.
노숙인 밀집 지역의 예찰을 확대하고 쪽방 등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주거상향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아동·거동불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맞춤돌봄서비스 등과 연계해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비상상황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재해 등 주거위기상황에 처한 가구 발생 시 천안시종합지원센터의 긴급순환형 임시거처 지원사업을 통해 임대주택 임시 입주와 긴급지원사업을 연계한다.
또한 식중독 및 전염성 질환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 위생관리, 유통기한 준수 등 자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해 안전관리에 대한 홍보활동 강화로 사전 대비에 철저히 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잦은 호우, 폭우 등 자연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취약계층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