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공원은 지난 1988년 12월 어린이공원으로 승인돼 2010년대 조성됐으나 지속적인 유지관리의 부재와 놀이시설 미비로 공원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기존 빈 공간에 최신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해 어린이공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관리 미흡한 수목, 고사목을 정리·제거 후 공원의 미관을 향상시키는 조경공사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파라솔과 벤치를 설치해 공원 내 이용객이 편안히 휴식하고 어린이 및 자녀들이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공간을 배치·조성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기존 노후화된 상록공원을 특색있는 어린이공원으로 재조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노는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쾌적한 녹지와 쉼터를 제공하는 등 녹색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