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여식에서는 이사장, 군의회 의장, 교육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학생 대표 50명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하고,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6개 분야 179명에게 1억 5천6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총 4,424명에게 장학금 34억여 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는 검정고시 합격 장학금을 신설하고, 우수 신입생 국외 체험 연수 및 디딤씨앗통장 장학금 지원 등을 확대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김돈곤 이사장은 장학생과 학부모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학생으로서의 주어진 상황을 잘 이겨내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환경을 개척해 나가는 진취적인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군과 장학회에서는 청양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 더 많이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