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원봉사 참가자들은 이동면 다정, 고모, 무림, 난양 등 총 12개 마을에서 300여 장의 방충망을 교체했으며, 이동면 해안가에서 플로깅과 잡초 베기도 함께 진행했다.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단원들이 방충망 교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한 한아름클린의 후원으로 170여 채의 이불빨래 봉사활동도 이루어졌다.
또한 현장에서 마을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즉석으로 방충망 교체가 이루어지면서 마을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았다.
배경순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 오늘 봉사활동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좋아하실 어르신들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다 함께 봉사활동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매년 마을 재생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